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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르브론 트리플 더블’ CLE, 약체 PHI에 진땀승

시간2016-11-28 09:17:39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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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클리블랜드가 큰 코 다칠 뻔했다. 약체에 덜미를 잡힐 뻔했지만, 르브론 제임스를 앞세워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28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2016-2017 NBA(미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112-108 역전승을 따냈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 12승 2패로 동부 컨퍼런스 선두를 지켰다. 반면, 3연패 늪에 빠진 필라델피아는 4승 12패에 그쳤다.

르브론 제임스(26득점 10리바운드 13어시스트)가 개인 통산 45호 트리플 더블을 작성했다. 카이리 어빙(39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3점슛 5개)은 폭발력을 뽐냈고, 케빈 러브(25득점 11리바운드 3점슛 4개)도 꾸준히 득점을 쌓았다.

클리블랜드의 출발은 매끄럽지 않았다. 경기 개시 후 5분간 2득점에 그쳐 기선제압에 실패한 것. 1쿼터 중반 이후 러브가 3점슛을 연달아 성공시켰지만, 물오른 필라델피아를 견제하기엔 역부족이었다.

1쿼터를 24-30으로 마친 클리블랜드는 2쿼터에도 줄곧 끌려 다녔다. 조엘 엠비드의 골밑장악에 밀려 2쿼터 한때 격차는 14점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클리블랜드는 2쿼터 막판 제임스, 어빙이 연달아 자유투를 얻어낸 덕분에 6점차로 추격하며 전반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클리블랜드의 추격은 3쿼터 중반부터 전개됐다. 제임스가 경기운영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어빙의 3점슛이 살아났고, 잠잠하던 러브의 공격력도 회복 기미를 보였다. 제임스는 종종 돌파로 직접 공격을 해결하기도 했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77-81이었다.

클리블랜드는 4쿼터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4쿼터 초반 어빙이 3점슛, 점프슛을 연달아 성공시켜 전세를 뒤집은 것. 기세가 오른 클리블랜드는 트리스탄 톰슨의 덩크슛, 어빙의 3점슛을 묶어 필라델피아의 추격권에서 벗어났다. 경기종료 2분여전 격차를 11점까지 벌린 톰슨의 골밑득점은 쐐기포와 같았다.

[르브론 제임스.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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