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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창간특집] 여심 흔드는 93년생 男배우들, 오빠라고 부를게!

시간2016-11-28 09:18:58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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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93년생 남자배우들이 전방위 활약 중이다. 보호본능을 일으키는가 싶더니 어느새 ‘남자’가 돼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것. 깎아 놓은 외모에 빼어난 연기력까지. “잘생기고 멋있으면 오빠”라는 우스갯소리를 진짜 믿고 싶게 만드는 ‘93년생 오빠’들을 모아봤다.

▲ 박보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박보검은 지난해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응답하라 1988’에서 최택 역을 맡은 그는 바둑 말고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모습, 순수한 매력으로 보호 본능을 불러 일으켰다. 일 년 뒤 박보검은 180도 달라져 여심을 폭격했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아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조각 같은 외모에 자타공인 착한 성품, 탄탄한 연기력까지. 도무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93년생 오빠가 바로 박보검이다.

▲ 서강준

2012년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단역으로 데뷔한 서강준. 실질적 데뷔작은 2013년 웹드라마 ‘방과후 복불복’이다. 그로부터 1년 후인 2014년 ‘앙큼한 돌싱녀’로 국민 연하남 반열에 들어섰다. 이 작품에서 완벽한 연하남으로 주목받으며 안방극장 여심을 설레게 했다. 단시간에 스타덤에 오른 서강준은 올해 방송된 ‘치즈인더트랩’으로 다시 한 번 마성의 매력을 발산했다. 그의 츤데레 모습에 많은 여성들이 마음을 빼앗겼다는 후문. 현재는 ‘안투라지’에서 톱스타 차영빈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 유승호

잘 큰 아역배우의 표본인 유승호. 93년생 배우들 중에서는 시조새 격이다. 그의 연기 데뷔작은 2000년 방송된 특집극 ‘가시고기’다.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해 온 유승호지만 그의 대표작으로 2002년 개봉한 영화 ‘집으로…’를 빼놓을 수 없다. 당시 유승호는 귀여운 모습이 돋보이는 개구쟁이였다. 이런 모습이 각인돼 있는 경우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넘어가는데 힘겨움을 겪기 마련이지만 유승호는 이를 잘 극복한 케이스. ‘보고싶다’로 성인배우 느낌을 솔솔 풍기더니 이후 급작스러운 군입대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조용히 입대하겠다고 했지만 팬카페에 동영상만을 남겨 놓은 채 ‘초’극비리에 입대할 줄은 아무도 몰랐던 것. 이랬던 유승호는 제대 후 상남자가 돼 돌아와 ‘소년’이 아닌 ‘남자’로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 도경수

도경수는 남성 아이돌그룹 엑소의 멤버로 가수 활동시에는 디오, 배우 활동시에는 도경수라는 이름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도경수로 처음 활약한 건 지난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 작품으로 도경수를 처음 만난 시청자들의 경우 그가 가수인 것을 몰랐다고 할 정도. 첫 작품으로 눈도장을 찍은 도경수는 영화 ‘카트’에서 염정아의 아들로 출연, 앞으로 주목해야 할 충무로 블루칩에 이름을 올렸다. 실제 도경수는 지난해 영화 ‘순정’에서 첫 스크린 주연을 맡아 자신의 역량을 증명해 보였다. 도경수의 스크린 활약은 계속될 예정. 조정석과 호흡을 맞춘 영화 ‘형’이 개봉한 상태고,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 등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 ‘신과 함께’도 촬영 중이다. 여기에 영화 ‘7호실’도 출연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 이현우

이현우 또한 유승호와 마찬가지로 조상님뻘 배우다. 지난 2004년 ‘울라불라 블루짱’에서 단역으로 얼굴을 내비쳤지만 본격적인 데뷔작은 2006년 ‘화랑전사 마루’다. 이후 수많은 작품을 통해 탄탄히 기본기를 다녀왔다. 그가 ‘오빠’의 향기를 내뿜은 작품은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다. 북한의 엘리트 요원 출신인 간첩 리해진 역을 맡아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를 깼다. 이후 영화 ‘기술자들’ 그리고 ‘연평해전’까지, 연달아 소년의 모습을 지워냈다. 다양한 작품, 장르에서 활약해 온 이현우는 최근 중국으로 진출했다. 중국 웹드라마 ‘가장 아름다운 첫 만남’ 촬영을 끝마쳤다. 이 작품에서 겉보기엔 까칠하고 냉정한 인물이지만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대학 강사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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