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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신민아가 매혹적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tvN '내일 그대와'를 촬영 중인 신민아가 모바일 미디어 ‘알렛츠(ALLETS)’의 ‘Let’s Share the Heart(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에 참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는 레드 색상의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과 고혹적인 멋을 뽐냈다. ‘사랑을 표현하세요’라는 캠페인 주제를 영상 안에 고스란히 녹여내고자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신민아와 알렛츠가 함께한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모금액은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신민아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총 14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해온 기부 천사이기도 하다.
한편 모바일 미디어 알렛츠의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은 신민아를 비롯한 10개 소속사의 연예인들과 함께하는 재능 기부 캠페인으로, 캠페인 풀 영상(VOD)은 오는 28일부터 모바일 미디어 알렛츠의 공식 사이트 및 소셜 채널 그리고 네이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알렛츠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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