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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유세린이 28일 피부탄력 고민이 시작되는 20대를 위한 프리 에이지 솔루션으로 ‘볼륨 리프팅 라인 4종’을 내놨다.
관계자는 “20대로 접어들면서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베개자국, 푸석푸석 활기없는 피부톤으로 고민하는 20대만을 위한 탄력 라인”이라며 “나이가 들면서 피부 속 구조를 지지하는 천연 입자들이 감소하면서 피부가 탄력이 줄어든다. 볼륨 리프팅 라인은 피부 탄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소를 케어해 20대의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피부 속 탄력을 돕는 매그놀롤과퍼밍 효과에 탁월한 올리고 펩타이드와 깊은 보습으로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하이알루론 성분이 각기 다른 3개의피부 층에 작용해 피부 속 깊은 곳부터 탄력을 증진시켜주며 생기를 되찾아준다. 4종 모두 파라벤 무첨가 및 논-코모도제닉 제품으로 여드름 유발 면포를 형상하지 않아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데이크림 리치와 나이트를 비롯해 에센스, 나이트크림으로 구성됐다. 오는 12월 1일 출시된다.
[볼륨 리프팅 4종. 사진 = 유세린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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