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하워드 24점 폭발’ 삼성생명, 신한은행 잡고 단독 2위 도약

시간2016-11-28 20:46:22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용인 이후광 기자] 삼성생명이 연패에서 탈출하며 단독 2위로 뛰어 올랐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28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홈경기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71-61로 꺾었다. 삼성생명은 2연패에서 탈출하며 단독 2위(5승 5패)로 도약했다. 반면 신한은행은 4연패에 빠졌다.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2승 7패).

홈에서 연패 탈출을 노린 삼성생명은 강계리-최희진-고아라-배혜윤-나타샤 하워드로 이뤄진 베스트5를 들고 나왔다. 이에 원정팀 신한은행은 윤미지-김연주-김단비-곽주영-알렉시즈 바이올레타마로 맞섰다.

1쿼터 초반은 외곽포가 터진 신한은행의 흐름이었다. 김단비의 노련한 볼 배급과 완급조절 아래 3점슛 3방이 나왔다. 그러나 압도적인 공격 리바운드를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고, 주도권은 삼성생명으로 넘어갔다. 강계리, 고아라의 어시스트와 최희진의 외곽포 2개가 빛났다. 1쿼터는 삼성생명의 21-15 리드.

2쿼터, 삼성생명은 기세를 그대로 이어갔다. 1쿼터 잠시 주춤했던 하워드의 골밑 득점이 폭발했다. 양지영, 알렉시즈, 곽주영 등은 그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최희진은 고비 때마다 3점포 2방으로 상대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신한은행은 주포 김단비가 2쿼터 무득점에 그친 게 뼈아팠다. 삼성생명은 그렇게 전반전을 47-29로 마쳤다.

삼성생명은 3쿼터 무려 7개의 턴오버를 범하며 고전했다. 공격이 원활하지 못했고, 하워드 대신 투입된 쉐니스 맥키니가 알렉시즈를 효과적으로 봉쇄하지 못했다. 그 사이 신한은행은 김연주의 외곽포 2개, 알렉시즈의 12득점을 앞세워 10점 차로 리드를 좁혔다. 3쿼터는 삼성생명의 59-49 리드.

4쿼터 초반 양 팀은 거듭된 공격 실패로 스코어를 그대로 유지했다. 급한 마음에 세밀한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4쿼터 4분여가 지나서야 배혜윤의 골밑슛이 나왔다. 이후 고아라의 득점인정반칙을 기점으로 삼성생명이 흐름을 잡았다. 경기 막판 상대의 매서운 추격에 4점 차까지 쫓기기도 했으나 배혜윤과 하워드의 골밑 공격으로 리드를 지키며 최종 승리를 챙겼다.

하워드는 이날 24점 14리바운드 4블록의 활약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최희진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14점을 올렸고, 고아라 역시 14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1스틸로 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반면 알렉시즈의 25점 12리바운드, 김연주의 21점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주포 김단비는 이날 7점 3어시스트에 그쳤다.

[나타샤 하워드. 사진 = 용인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썸네일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썸네일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 썸네일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하선, 늘씬 수영복 몸매로 "수영 좋아, (류)수영" 넘치는 남편사랑

  •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와 다정한 투샷… 입 주변 잔뜩 묻히고도 ‘해맑’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 '이적설' 이강인, 예상 피하지 못한 챔스 결승전 결장…'영입 희망 클럽 넘쳐난다'

베스트 추천

  •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 살 빼려다 진짜 죽을 뻔했다는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유튜브 대박→몸값 상승’ 추성훈, 여기까지 갔다

  • 썸네일

    “바람 피운 휴 잭맨은 배신자”, 이혼소송 13살 연상 전부인 열받았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 썸네일

    '김연경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감독과 선수로의 마지막 인사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이제훈, 영어 대사 힘들었을 텐데…진지하고 꼼꼼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캐스팅 제의 잘못 온 줄…대본 읽고 흥미 높아져" [MD인터뷰①]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흥행 공약? 무대인사서 발차기…연습 좀 했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개봉까지 꽤 걸려…달라진 모습 위해 5kg 감량"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