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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시영과 김보성이 의리 넘치는 인증샷을 찍었다.
이시영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성 선배님과 정말 의리의리 했던 촬영"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할 수 있다' '파이팅' 등 해시태그를 덧붙여 김보성의 로드FC 데뷔전도 적극 응원했다.
김보성은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데뷔전을 치른다. '소아암 어린이 돕기'를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경기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시영과 김보성은 각각 MBC '일밤-진짜 사나이2' 해군부사관 특집과 상남자 특집에서 활약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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