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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 솔로곡 피처링을 맡았다.
30일 천둥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구하라가 천둥 솔로 앨범에 피처링을 맡았다"며 "천둥의 노래를 듣고 피처링을 바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구하라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 역시 "구하라가 천둥 솔로곡 피처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하라는 현재 연기레슨 등을 받으며 활동을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천둥은 오는 12월 7일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다. 솔로앨범에는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장한 천둥의 모습이 담긴다. 트렌디한 장르를 기반으로 천둥의 차별화된 색깔이 돋보이는 음악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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