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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이시영이 어두운 밤도 환하게 밝히는 ‘러블리 보스’에 등극했다.
닥터마틴이 지난 29일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는 이시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영은 블랙컬러 다운 패딩에 그레이컬러 스웨트셔츠와 디스트로이드 데님팬츠를 입고, 체리레드 컬러가 매력적인 첼시부츠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몸매라인을 강조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헤어가 어우러져 이시영 특유의 내추럴한 매력을 강조했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의 MC로 발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시영. 사진 = 닥터마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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