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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상윤, 가수 박재범이 함께 농구 코트를 누빈다.
30일 tvN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상윤과 박재범이 새롭게 선보이는 농구 예능 프로그램 '버저비터'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버저비터'는 프로농구선수 출신들이 감독을 맡고 이상윤, 박재범 등 연예인들로 구성된 선수들과 농구 대결을 펼치는 신규 예능. 12월 1일 팀별 드래프트가 진행된다.
한편 '버저비터'는 2017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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