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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뉴스에디터 최세은] 엑소 멤버 레이가 출연한 중국 예능 방송 '천천향상'이 오는 금요일 전파를 탄다.
중국 봉황연예는 레이가 출연한 '천천향상'이 오는 12월 2일 중국 후난TV에서 방송된다고 30일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당시 적극적으로 녹화에 임한 레이는 기타, 피아노 연주와 감미로운 노래뿐만 아니라 섹시한 춤까지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으며 이번 솔로 앨범에 대해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이라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도 나눴다.
이어 이번 방송에서 솔로 곡인 'What U Need'의 라이브와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PPAP'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이는 지난 10월 31일 중국 창사에서 해당 녹화를 마쳤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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