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현역 선수들이 뽑는 올시즌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12월 2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 호텔 1층 메이필드볼룸에서 2016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는 현역선수들이 올 시즌 우수선수를 직접 선정하는 유일한 상으로 2013년에 제정, 올해 네 번째로 열리게 됐다.
2016년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는 올해의 선수상, 신인선수상, 재기선수상, 기량발전선수상, 모범선수상, 퓨처스 선수상(팀당 1명, 총10명)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의 선수상에는 김태균(한화), 양현종(KIA), 장원준(두산), 최형우(KIA)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또 신인선수상에는 박주현(넥센), 박진형(롯데), 신재영(넥센), 이천웅(LG), 주권(kt)이 후보로 선정됐다.
기량발전상 부문에는 김문호(롯데), 김세현(넥센), 김재윤(kt), 김재환(두산), 김지용(LG), 박건우(두산), 송광민(한화), 오재일(두산), 임정우(LG)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재기선수상은 원종현(NC), 이보근(넥센), 정재훈(두산), 한기주(KIA)가 후보다.
모범상과 퓨처스 선수상은 선정위원회에서 수상자가 선정돼 시상식 당일 발표될 예정이다.
[2014년 플레이어스 초이드 어워드 모습.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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