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MD리뷰] '한식대첩4' 서울·경북·충남, 준결승 최종진출

시간2016-11-30 21:26:12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한식대첩4' 서울과 경북, 충남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강원도는 아쉽게 탈락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한식대첩4' 10회에는 강원도, 충남, 서울, 경북 지역고수가 준결승 진출을 앞두고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주제는 '만사형통'이었다. 충남은 다산을 상징하는 금강 잉어, 서울은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자라, 강원도는 횡성 한우 토시살을, 경북은 장원급제의 상징인 대게를 일품식재료로 사용해 요리 대결을 시작했다.

1라운드 대결은 자라를 이용하는 서울팀과 금강 잉어를 이용하는 충남팀이었다. 서울팀은 티격태격 하면서도 손발이 맞는 부부로, 충남은 조용히 척척 알아서 잘하는 팀으로 일사불란하게 음식을 만들었다.

특히 서울팀은 정확한 시간 계산을 해 골동면을 뽑았고 충남팀은 정갈하게 음식을 완성해냈다. 서울은 자라탕과 골동면을 심사위원 앞에 내놓았다. 최현석은 "자라탕은 잡냄새 없이 연한 푸딩같은 맛이었다. 어머니에게 올려드리고 싶을 정도로 훌륭한 맛이었다"라고 호평했다.

충청남도는 다산을 기원하는 용봉탕과 홍합대하찜을 내놓았다. 최현석은 "전혀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유지상은 홍합대하찜에 "감칠맛이 나고 고소하다"라고 좋은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심영순은 "어패류를 넣어서 전을 부치면 고기를 빼는 것이 깔끔하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경북은 대게찜을, 강원도는 메밀복쌈과 소고기 전골을 심사위원 앞에 선보였다. 대게찜을 맛본 심사위원들은 "너무 물기가 많았다. 하지만 나이드신 분들을 고려한 부분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경북이 준결승 진출 두 번째 지역이 됐고 결국 강원도와 충남이 끝장전 대결을 펼치게 됐다.

끝장전 주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비빔밥 만들기였다. 팀원 2명이 릴레이로 비빔밥을 만들었고 어느 때보다도 팀워크가 중요한 대결이었다. 강원도의 강된장과 경북의 소고기고추장의 장 싸움이기도 했다. 이날 최종탈락 지역은 강원도였다.

[사진 = 올리브TV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썸네일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썸네일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 썸네일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하선, 늘씬 수영복 몸매로 "수영 좋아, (류)수영" 넘치는 남편사랑

  •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와 다정한 투샷… 입 주변 잔뜩 묻히고도 ‘해맑’

  • '이적설' 이강인, 예상 피하지 못한 챔스 결승전 결장…'영입 희망 클럽 넘쳐난다'

  • 신현준, "장군의 아들 20세 꽃미모 소환... 좋은 배우는 좋은 사람"

  •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베스트 추천

  •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 살 빼려다 진짜 죽을 뻔했다는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유튜브 대박→몸값 상승’ 추성훈, 여기까지 갔다

  • 썸네일

    “바람 피운 휴 잭맨은 배신자”, 이혼소송 13살 연상 전부인 열받았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 썸네일

    '김연경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감독과 선수로의 마지막 인사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이제훈, 영어 대사 힘들었을 텐데…진지하고 꼼꼼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캐스팅 제의 잘못 온 줄…대본 읽고 흥미 높아져" [MD인터뷰①]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흥행 공약? 무대인사서 발차기…연습 좀 했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개봉까지 꽤 걸려…달라진 모습 위해 5kg 감량"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