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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SF 휴먼 블록버스터 ‘패신저스’의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이 매혹의 포즈를 취했다.
이들은 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패신저스’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표정으로 포토콜에 응했다.
‘패신저스’는 120년 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최고의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매력적인 두 남녀 오로라(제니퍼 로렌스)와 제임스(크리스 프랫)가 90년 일찍 먼저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위기를 그린 SF 휴먼 블록버스터.
‘패신저스’는 ‘헝거 게임’ ‘엑스맨’ 시리즈의 히로인이자 ‘오스카 여신’인 제니퍼 로렌스와 ‘쥬라기 월드’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크리스 프랫이 만나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이미테이션 게임’의 모튼 틸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닥터 스트레인지’ ‘프로메테우스’의 존 스파이츠가 각본을 맡았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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