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WBC] 미국, 도미니카 꺾고 4강행 막차… 도미니카 탈락

시간2017-03-19 14:50:04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미국이 도미니카 공화국을 꺾고 4강행 막차를 탔다.

미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F조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미국은 2라운드 전적 2승 1패를 기록, 1승 2패가 된 '디펜딩챔피언' 도미니카공화국을 제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2017 WBC 4강팀은 미국을 비롯해 푸에르토리코, 일본, 네덜란드로 결정됐다.

이날 전까지 양 팀은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 중이었다. 이날 경기에 4강 진출과 2라운드 탈락이 걸려 있었다.

출발은 도미니카 공화국이 좋았다. 1회말 상대 실책으로 주자를 내보낸 뒤 로빈슨 카노가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이어 카를로스 산타나의 적시타까지 나오며 1회에만 2점을 뽑았다.

2회까지 무득점에 그친 미국은 3회 균형을 이뤘다.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조나단 루크로이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 찬스를 잡았다. 다음 타자 이안 킨슬러의 내야 땅볼 때 한 점을 만회한 미국은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1타점 2루타로 2-2 균형을 이뤘다.

4회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2사 이후 브랜든 크로포드의 안타, 스탠튼의 좌월 투런홈런으로 역전을 일궈낸 것.

도미니카 공화국도 그대로 물러나지 않았다. 1회 2득점 이후 침묵하던 도미니카 공화국은 7회 카노의 좌월 솔로홈런으로 3-4, 1점차로 추격했다.

미국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이어진 8회초 공격에서 곧바로 도망갔다. 옐리치의 볼넷으로 물꼬를 튼 뒤 에릭 호스머의 몸에 맞는 볼로 1, 2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다음 타자로 들어선 앤드류 맥커친이 2루타를 날렸고 그 사이 1루 주자 호스머까지 홈을 밟았다. 6-3.

이후 미국은 8회와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완성했다.

스탠튼은 결승 투런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맥커친은 이날 유일한 안타를 쐐기 2타점 적시타로 연결했다. 아담 존스는 5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수비에서 홈런성 타구를 걷어내며 활약했다.

마운드에서는 팻 니쉑과 샘 다이슨, 루크 그레거슨이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카노가 2안타 2타점, 그레고리 폴랑코가 3안타를 때리며 활약했지만 팀의 4강 진출을 이끌지는 못했다.

[8회 쐐기 득점을 올리고 환호하는 에릭 호스머(첫 번째 사진), 결승홈런을 때린 지안카를로 스탠튼(두 번째 사진). 사진=AFPBBNEWS]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민아,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러블리+섹시' 다 잡았다

  • 썸네일

    'SM 떠난' 레드벨벳 예리, 쩍 벌어진 등근육에 깜짝…"건강하게 오래가자"

  • 썸네일

    '교수♥' 구재이, 마지막 병원 아침밥이라니…언제 입원까지 했대

  • 썸네일

    '신민철♥' 혜림, 이 뒤로 애둘맘이 됐다니…출산 전 앳된 셀카 '입틀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0살 연하♥' 이상민, 재혼 하더니 2세 계획있나 "둘 다 아이 좋아해"

  • "살 빼려다 죽을 뻔" 풍자, 삭센다·위고비 리얼후기 공개

  • 이동건, 청담동 데이트 목격담…"미모의 여성과 애정행각"

  • 신민아,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러블리+섹시' 다 잡았다

  • 조권, 10년 이상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매… '깝권'으로 골반 틀어져

베스트 추천

  • 이정하 "'무빙'은 하늘 '원'은 땅에서 액션…母 한효주는 몰라" [MD현장]

  • '원' 김도완 "액션신 多…안전 위해 집중하며 촬영" [MD현장]

  • 박보영, 고윤정 바통 이어받았다…드라마 출연자 1위 등극

  • '원' 육준서 "오디션 보고 합류…이 자리에 있기 민망해" [MD현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40대 여성 남성 3명과 환승연애 4억 뜯어

  • 성형 못 해 억울하다고 밝힌 섹시여가수

  • 16살에 20억 집 구매한 트로트스타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해외이슈

  • 썸네일

    TV 시리즈 ‘해리포터’ 헤르미온느 흑인 캐스팅, “원작 훼손 논란?”[해외이슈]

  • 썸네일

    ‘오스카 여신’ 나탈리 포트만, “‘흑백요리사’ 진짜 재미있게 봤다” 극찬[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제베원 성한빈 '대통령 선거가 아이돌 포즈에도 영향을'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키키 키야 '턱돌이 엉덩이춤, 아이돌이 추면 이렇게 다르네'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정현규, 얽힌 두女와 관계…"'결별설' 성해은과는 응원→'열애설' 윤소희=누나동생 사이" [MD인터뷰]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현규 "윤소희X규현에 피해 끼쳐 죄송…3억 8천 상금? 기부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종연 PD "출연자들 욕 들어 마음 무거워…비판은 나한테 해달라" [MD인터뷰①]

  • 썸네일

    '제이미맘' 이수지 "몽클레어에서 연락 와…만나자마자 무릎 꿇었다" [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