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안경남 기자]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둔 신태용호 주장에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선임됐다.
신태용 감독은 28일 파주NFC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공식 훈련에 앞서 “김영권을 주장으로 선임했다. 이미 선수들끼리 주장을 중심으로 모여 미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권은 중앙 수비수로서 월드컵과 아시아컵 등에서 경험이 풍부하다.
신태용 감독도 이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김영권을 주장으로 선임한 건 어려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면서 “2년 전 동아시안컵에서도 김영권이 주장을 했는데 우승했다. 그때의 좋은 기운을 이어가려는 생각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오는 31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조 2위에 올라 있는 한국이 이란을 꺾고 같은 시간 중국이 우즈베키스탄을 이기면 한국의 본선 진출은 확정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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