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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전인화, 성유리,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2일 성유리는 인스타그램에 "나의 롤모델 전인화쌤 나의 디바 주현언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신년 모임 중 포즈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전인화는 성유리, 옥주현과 10년이 넘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친구라도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성유리, 옥주현의 여전한 아름다움도 돋보인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해 5월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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