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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프랑스 3인방이 한국 피부 관리샵을 방문했다.
4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친구들이 한국 피부 관리샵을 방문해 스킨케어를 받는다.
이날 방송에서 마르빈은 "한국 남성용 화장품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좋대" "한국 남자들은 어떻게 관리하는지 보자"라고 말하며 관리샵을 찾아 나섰다.
스킨케어에 앞서 족욕, 안마기계를 이용한 친구들은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이어 친구들은 "혈액 순환이 잘 되는 거 같아" "이거 하고 나서 예뻐졌으면 좋겠어"라며 피부 마사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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