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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워싱턴도 '옐리치-리얼무토 패키지'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5일(한국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워싱턴이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J.T. 리얼무토에 관심이 있다. 대형 패키지로 영입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보도, 대형 트레이드를 암시했다.
이미 애틀랜타가 '옐리치-리얼무토 패키지'에 관심을 보이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같은 지구의 워싱턴도 가세해 흥미를 더하고 있다. MLB.com은 "최소 15개 구단이 옐리치에, 12개 구단 정도가 리얼무토에게 직간접적으로 관심을 보였다"라고 전해 두 선수를 향한 영입전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워싱턴이 옐리치 또는 리얼무토를 영입하기 위해 팀내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외야수 빅터 로블스를 대가로 내줄지도 관심사다. 로블스는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13경기에 뛰며 타율 .250 4타점을 기록, 빅리그의 '맛'을 봤다.
[옐리치(왼쪽)와 리얼무토.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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