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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나르샤가 2017 SBS 연예대상서 김완선X선미와 꾸민 '가시나' 합동 무대를 위해 초단기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했다.
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나르샤가 초단기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82세 장인이 지리산 천왕봉에 올라 감탄을 자아냈고, 김환 아나운서는 "밑에서 장터목 대피소로 한 번에 올라가는 것 자체가 대단한 거다. 나도 총 3번을 갔다 왔는데 한 번도 장터목 대피소까지 간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원희는 나르샤에 "우리 나르샤도 얼마 전에 엄청난 도전을 하지 않았냐. 2017 SBS 연예대상 축하무대로 선미의 '가시나'를 했다. 이게 최고의 1분으로 뽑혔다"며 김완선X선미와의 합동무대를 언급했다.
김환 아나운서는 "조회수도 엄청나다"라고 덧붙였고, 김원희는 "그 무대를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나르샤는 "굉장하신 분들하고 무대를 하는 건데 잘 해야 하지 않겠냐. 그래서 2주 동안 운동을 격하게 하고 음식을 조절했다"고 답했다.
특히 나르샤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우리 회사 지하에 안무 연습실이 있는 걸 처음 알았다. 3시간을 빌렸는데 앰프 사용법을 몰라 2시간밖에 연습을 못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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