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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짠내투어' 김생민이 박나래를 누르고 1등을 차지했다.
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짠내투어'에는 방콕의 최종 우승자를 발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영이 3등을 한 가운데, 생민투어와 나래투어는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다.
김생민은 "1등을 했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을 한다"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8.5점을 받아야하는 상황에서 8점을 받았다. 이에 0.5점 차이로 김생민이 1등을 했다.
1등의 특혜인 스몰 럭셔리는 방콕 최고급 호텔 스파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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