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지난해 11월 8일 태어난 둘째 아들 정우성(벤틀리)까지 네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크리스마스 화보 콘셉트 아래 단란한 분위기를 연출, 훈훈함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은 "이젠 올릴 수 있네요. 우리 네 식구가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고 싶었는데요. 좀 늦었죠?"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사진 =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