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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염력' 배우들과 연상호 감독이 귀여운 매력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9일 밤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염력' 네이버 무비토크 '염력쇼' 라이브에는 배우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와 연상호 감독이 출연했다.
'초능력' 1위 류승룡은 신석헌 캐릭터를 위해 몸무게 증량을 한 것에 대해 "다른 작품 준비때문에 굉장히 슬림했었는데, 감독님께서 체형을 자기 체형으로 만들어달라고 하더라"며, "관찰해보니까 증량된 곳이 중앙 쪽에 집중되어있더라.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고 내버려두니 증량이 됐다"라고 말했다.
'생활력' 1위 심은경은 치킨집 사장 역에 대해 "치킨을 튀기는 포즈, 자연스럽게 치킨을 튀기는 모습에 대해서 연구를 했다"라며 "노하우가 있다기보다는 내 자신을 다 내려놓고 촬영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포즈가 나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심은경은 '월간청년' 청년사업 표지모델 연기를 해달라는 말에 닭 인형을 들고 독특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인내력' 1위 박정민은 "연상호 감독님을 처음 만났을 때 이런 외모의 20대 배우를 원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우들은 각자 자신만의 매력으로 "내 마음 속에 저장~"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연상호 감독은 "뭘 저장하죠?"라며 엉뚱하게 물었고, 곧바로 귀여운 모습으로 "내 마음 속에 저장"을 외치며 귀여운 매력을 보였다.
'염력'의 염력쇼에는 '부산행'의 공유, 최우식, 김수안, 김의성, 안소희 등 배우들의 응원 영상도 이어졌다. 이들은 끈끈한 의리를 바탕으로 연상호 감독을 응원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염력'은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평범한 아빠 석헌(류승룡)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딸 루미(심은경)를 구하기 위해 염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월 말 개봉 예정.
[사진 = V앱 영상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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