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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이기우가 키 190cm의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8일 이기우는 인스타그램에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기우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고 있다. 엘리베이터 문 높이와 거의 비슷한 190cm의 키와 넓은 어깨가 돋보인다.
이기우는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서주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이기우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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