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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보컬그룹 V.O.S 박지헌이 6남매의 아버지다운 해박한 육아 지식을 뽐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빠본색'에서 가족사진 촬영을 한 도성수는 "촬영 날 날씨도 추워서 걱정했는데 신생아 땐 감기에 잘 안 걸린대"라고 털어놨다.
이에 박지헌은 "맞다. 엄마 면역력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어우~ 박사야. 바로 나오잖아", 주영훈은 "거의 산부인과 전문의다", 문희준은 "조만간에 애도 받을 것 같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사진 = 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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