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미스터 옥토버' 잭슨 "스탠튼·저지, 서로에게 힘이 될 것"

시간2018-01-12 07:41:39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서로에게 힘이 될 것이다."

'미스터 옥토버'이자 1970~1980년대 메이저리그를 호령한 뉴욕 양키스 출신 강타자 레지 잭슨이 12일(이하 한국시각) MLB 네트워크에 출연, 뉴욕 양키스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애런 저지의 결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레지 잭슨은 1977년부터 1981년까지 양키스에서 뛰었고, 1977년~1978년 양키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1973년, 1977년 월드시리즈 MVP에 선정될 정도로 가을야구, 특히 월드시리즈에 강했다. 1977년 월드시리즈서는 5개의 홈런을 치는 등 월드시리즈 통산 홈런만 10개다. 그의 별명이 '미스터 옥토버'인 이유다. 정규시즌 통산홈런도 563개.

12일 MLB.com에 게재된 기사에 따르면, 잭슨은 스탠튼과 저지의 만남을 크게 기대했다. 그는 "나는 그들이 서로의 존재 때문에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힘과 사이즈에서 거대한 두 선수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선수로서 흥분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잭슨은 "과거에 짐 라이스, 딕 앨런, 윌리 메이스, 행크 아론, 윌리 맥코비 같은 선수들과 경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을 때, 나는 그 경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됐다"라면서 "팬들, 양키스 선수들, 저 같은 사람들(은퇴)은 그 두 사람(스탠튼과 저지)이 경기하는 걸 보게 돼 흥분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잭슨은 스탠튼과 저지가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들은 서로를 이길 것 같다. 서로에게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7년 신인으로서 아메리칸리그 홈런왕까지 오른 저지를 특히 칭찬했다. 잭슨은 "애런 저지에게 우선 공을 돌리고 싶다. 기복이 심한 모습을 딛고 2017년에 성공했다"라고 평가했다.

MLB.com에 따르면, 잭슨은 저지와 스탠튼 모두 올 시즌에 경기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했다. 저지는 헛스윙 삼진을 줄이고, 스탠튼은 마이애미 시절보다 많은 홈런을 칠 수 있다고 격려했다. 잭슨은 "이 선수들이 공을 치면 숫자가 저절로 나온다. 재미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탠튼과 저지.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베스트 추천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제사상 한 상은 부족?" 조카의 말에 당황한 최화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