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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안젤리나 졸리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제23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졸리는 자신이 연출한 영화 '먼저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의 감독 자격으로 참석했다.
올해 만 43살의 안젤리나 졸리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팔과 등의 화려한 문신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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