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VIP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EXID 정화와 하니를 비롯해 전소미, 티아라 효민, 안소희, 고아성, 김사랑, 이제훈, 이정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이민정.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