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KGC 치어리더가 18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 KBL 프로농구' 안향 KGC vs 서울삼성썬더스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쳤다.
▲ 김맑음 '지금 흥 올랐어요'
▲ 김맑음 '완전 신나요'
▲ 김맑음 '농구장 밝히는 꽃미모'
▲ 김맑음 '눈에 띄는 길쭉 각선미'
▲ 김맑음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송일섭 기자 , 김태연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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