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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해진 볼살"…산다라박 동생 천둥, 근황 포착
2018-01-19 10:57:19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산다라박의 남동생 천둥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천둥은 지난 17일 유튜브 페이지 'NET.Z'에 출연했다. 한국-인도네시아 합작 영화 '포에버-홀리데이 인 발리' 캐스팅과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 속 천둥은 부쩍 살이 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전보다 통통해진 볼살로 귀요미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천둥은 가수 활동 욕심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엠블랙 해체 이후 자작곡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진 = 'NET.Z' 유튜브 페이지 영상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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