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승기와 오연서가 '화유기'에서 뜨거운 키스신을 선보인다.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 측은 20일 주연 배우 이승기와 오연서의 '도발 키스' 스틸 컷을 공개했다.
안방극장에 설렘 주의보를 예고했다. 사진 속 이승기는 오연서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싼 채 박력 넘치게 입술을 훔쳤다. 핑크빛 케미를 뿜어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은 오늘(20일) 방송되는 7회에서 그려진다. 손오공(이승기)이 삼장 진선미(오연서)에게 과연 키스를 시도한 이유는 무엇일지 이들의 러브라인에 대한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사진 = tvN]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