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추억에 잠겼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밤도깨비' 성남 특집 2편에는 구구단 김세정과 개그맨 지상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홍기, 김종현, 박성광은 성남 정자동의 유명한 브런지 가게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홍기는 "한 10년 전부터 정자동에 카페거리가 조성됐다. 그 때부터 이 곳이 연예인들이 밀애를 즐기는 장소였다"고 소개했다.
이에 박성광은 "이 곳에서 목격한 대표적인 연예인은 누구냐?"고 물었고, 이홍기는 "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