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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중국 여배우 판빙빙의 남동생이 중국 예능에서 첫 모습을 선보였다.
판빙빙(38)의 남동생 판청청(19)이 지난 19일 중국 인터넷 아이치이의 예능 프로그램 '우상연습생(偶像練習生)'에 출연하며 현지 네티즌들과 만났다고 상지조(尙之潮), 봉황 연예 등 중국 매체가 지난 19일, 20일 보도했다.
판청청은 이날 중국 연습생 출신들로 구성된 7인조 보이 그룹 낙화칠자(樂華七子)의 멤버 중 한명으로 무대에 선 후 댄스 실력을 선보였으며 중국 팬들로부터 아주 큰 기대를 받았다는 게 현지 매체 설명.
그러나 공연을 마친 후 레이(28)를 비롯한 프로그램 심사위원들로부터 "연습이 부족했다"는 심사평을 받았으며 프로그램을 지켜본 현지 네티즌들도 "데뷔쇼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다"는 평을 많이 전했다고 중국 매체가 보도했다.
판청청은 이날 누나 판빙빙 때문에 많이 부담스러웠고 스스로도 데뷔쇼가 만족스럽지 못했는지 공연 후 심사평을 듣고는 고개를 떨군 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판청청은 당일 프로그램이 소개된 후 중국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여자친구 모습이 첫 공개되며 화제를 불러오기도 했다.
중국인 여자친구 측에서 인터넷 커뮤니티로 공개한 것으로 알려진 이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연인 관계에 있다고 중국 매체가 덧붙여 전했다.
[눈물 쏟은 판청청(위). 여자친구와 함께 한 모습(아래) 사진 = 상지조, 봉황 연예]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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