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병헌, 박정민의 형제케미가 통했다.
2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은 21일 하루동안 25만 7,791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91만 343명이다.
액션 블록버스터 ‘메이즈러너:데스큐어’, 디즈니 픽사의 ‘코코’라는 강력한 외화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그것만이 내세상’은 두 배우의 호연에 힘입어 개봉 첫주 100만에 육박하는 스코어를 달성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병헌은 코믹한 연기로 웃음을 자아내고, 박정민은 뛰어난 피아노 솜씨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익숙한 설정의 시나리오라는 지적이 나왔지만, 두 배우의 형제케미가 웃음과 감동을 유발한다는 평이다.
[사진 제공 = CJ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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