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액션 어드벤처의 신화 ‘툼레이더’가 3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액션 히어로 예고편을 공개했다.
‘툼레이더’는 라라 크로프트가 7년 전 실종된 아버지가 남긴 미스터리한 단서에 따라 전설의 섬에 있는 '죽음의 신'의 무덤을 찾아나선 모험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이다.
1996년 첫 출시되어 신드롬을 일으킨 게임을 바탕으로 한 동명의 전작은 20여년간 역대 게임 원작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2018년 새롭게 탄생한 ‘툼레이더’는 2013년 리부트된 게임 버전을 바탕으로 영화화했다.
라라 크로프트는 영국 귀족 집안 출신의 탐험가로서 지적이고 강인한 면모를 모두 갖춘 완벽한 인물로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사랑 받은 희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탄생 이후 2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사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캐릭터이다.
안젤리나 졸리에 이어 새로운 라라 크로프트 역을 맡은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배우로 ‘대니쉬 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제이슨 본’과 ‘엑스 마키나’ ‘파도가 지나간 자리’ 등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액션 히어로 예고편에서 극한의 액션 트레이닝을 통해 전사로 거듭난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면모는 새로운 라라 크로프트의 탄생을 예고한다. 어린 시절 발레를 했던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타고난 유연함을 더해 고난도 스턴트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흥미진진한 모험의 여정에 관객들을 동참시킬 예정이다. 노르웨이 출신의 로아 우다우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할리우드에 첫 진출했다.
3월 개봉 예정.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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