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뮤지컬 '신과 함께_저승편' 차진엽이 뮤지컬배우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안무상을 수상했다.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22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이건명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안무상 후보에는 '벤허' 문성우, '오, 캐롤' 서병구, '?A빠이, 이상' 예효승, '신과 함께_저승편' 차진엽, '마타하리' 홍세정이 올랐다.
안무상 주인공은 '신과 함께_저승편' 차진엽이었다. 그는 한국적인 춤과 현대적인 춤을 접목시켜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어냈다는 평을 얻었다. 차진엽은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해 서울예술단 기획팀에서 대리 수상했다.
올해 시상식은 '벤허'가 총 11개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가장 많은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레드북'이 9개 부문으로 그 뒤를 이었다. 시상은 총 18개 부문(대상, 작품상, 소극장뮤지컬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신인상, 앙상블상, 극본/작사상, 작곡상, 안무상, 연출상, 무대예술상, 프로듀서상, 공로상, 특별상)이 진행되며 총상금은 8천여만원이다.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네이버 LIVE 영상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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