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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29)를 영입한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미소를 지었다.
산체스의 맨유 이적이 확정됐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산체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7번이고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계약은 맨유와 아스날이 산체스와 헨리크 미키타리안을 맞교환 하는 형태로 계약이 진행됐다.
무리뉴 감독은 산체스 영입에 관한 인터뷰에서 “산체스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그는 맨유의 젊은 공격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선수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당초 산체스는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 이적이 유력했지만 맨유가 최고 주급을 제시하며 영입에 성공했다.
무리뉴는 “산체스가 가진 야망과 능력은 맨유를 더욱 강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팬들도 그러한 맨유를 자랑스러워한다”고 말했다.
한편, 맨유로 이적한 산체스는 빠르면 오는 27일 FA컵 4라운드 예오빌 타운전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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