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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조 루소 감독이 최강빌런 타노스의 특징을 설명했다.
그는 22일(현지시간) 영화매체 엠파이어와 인터뷰에서 “다스베이더는 내 어린시절의 저명한 악역이었는데, 우리는 새로운 세대의 다스베이더를 만들기를 원했다”면서 “타노스가 복잡성을 갖고, 관객의 마음에 공포감을 심어주는 동시에 관객이 그와 함께 여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어벤져스3’는 타노스의 영화다”라고 말했다.
극중에서 타노스는 인피니티 스톤의 힘을 이용해 치명적인 공격을 감행한다. 이미 예고편에서 공개된 바 있다.
루소 감독은 “타노스는 엄청난 위협이다”라고 설명했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어벤져스4’는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조쉬 브롤린)와 마블 히어로들이 맞붙는 이야기다. 이 과정에서 큰 희생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등 유명 캐릭터가 죽음을 맞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북미에서 2018년 5월 4일, 제목을 정하지 않은 ‘어벤져스4’는 2019년 5월 3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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