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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한국테니스사에 메이저대회 8강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쓴 정현(58위)이 8강전을 앞두고 있다.
정현은 24일 멜버른에서 열리는 호주오픈테니스(총상금 5천500만 호주달러, 총463억원) 남자단식 8강전에서 테니스 샌드그렌(97위)과 맞붙는다. 정현은 22일 열린 노박 조코비치(14위)와의 16강전에서 세트스코어 3-0(7-6 7-5 7-6) 완승을 거둔 바 있다.
8강에 오른 정현은 이로써 상금으로 3억8천만원을 확보했으며 랭킹도 40위권대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의 역대 최고 랭킹은 44위였다. 정현이 샌드그렌을 넘어 로저 페더러(2위)와 라파엘 나달(1위)와 격돌할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AFP BBNew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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