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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게임 하느라 PC방에 8,000만원을 쏟아부은 게임폐인이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게임에 빠져사는 친구가 걱정돼 고민이 있다는 남성이 출연했다.
그는 “내 친구는 중학교 시절부터 게임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는데, PC방에서 거의 살다시피 한다”면서 “24시간은 기본이고 3~4일씩 할 때도 있다. 밥도 대충 먹는다”라고 토로했다.
게임 마니아 친구는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라면서 “공부를 3일하면 칭찬해주면서 왜 게임을 3일하면 칭찬 안해주는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수전증이 있는데, 게임만 시작하면 괜찮아진다고 설명했다.
친구는 “단골 PC방에서 친구가 매출 1등이다. 8년 동안 8,000만원을 썼다”고 폭로했다. 게임 마니아는 “마지막 학기를 다녀야하는데 공부도 안될 것 같아서 등록금을 PC방에 썼다”고 답했다.
그는 한창 게임에 빠졌을 때 191cm, 57kg의 몸매였다. 지금은 살이 붙어 60대 초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 = ‘안녕하세요’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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