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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호주오픈 여자단식 결승에 오른 세계랭킹 1위 시모나 할렙(루마니아)는 테니스를 위해 몸매를 바꿔 성공한 경우다.
윗 사진은 2008년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주니어 결승에서 엘레나 보그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는 모습. 아래 사진은 25일 열린 호주오픈 여자단식 4강전 안젤리크 케르버와의 경기 도중 포인트를 따낸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AFP BBNew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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