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7인조 보이그룹 타겟이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국내 데뷔 첫 미니앨범 'Alive' 타이틀곡 'Awake'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리더 슬찬을 필두로 G.I, 제스, 현, 로이, 바운, 우진으로 구성된 타겟은 지난해 일본에서 데뷔 프로모션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며 차세대 한류돌로 떠오르고 있는 그룹이다.
이날 첫 선을 보인 타이틀곡 'Awake'는 심플한 힙합 비트 위에 샘플링된 듯 연주된 오케스트라의 조화로 이뤄진 힙합 댄스곡으로, G.I와 우진이 작사에 참여해 그룹만의 색깔을 더욱 살렸다. 퍼포먼스에는 '프로듀스101 시즌2' 댄스 트레이너 권재승 안무가가 지원사격해 완성도를 높였다.
실제 무대 위에서 타겟은 갓 데뷔한 신예 그룹답지 않은 수준급의 여유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독특한 보이스의 가창력이 더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 데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른 타겟은 국내외를 번갈아가며 본격적으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2월 10일에는 인기 가수들만 초청받는다는 일본 '삿포로 눈축제 K-POP 페스티벌'에 정식 초청받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