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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빅뱅 탑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탑은 지난 2017년 2월 의무경찰에 합격, 충청남도 논산 훈련소에서 군 복무를 시작했지만 복무 4개월 만에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직위 해체됐다.
지난해 8월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탑은 총 복무일 637일 중 의경으로 근무한 117일을 제한 나머지 520일을 근무하게 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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