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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이방인' 선예-제임스박 부부가 거침없는 뽀뽀로 서민정-안상훈 부부를 놀라게 했다.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이방인'에서는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선예-제임스박 가족 집에 찾아간 서민정-안상훈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예는 서민정과 함께 오랜만에 외출을 했다. 두 사람은 예쁘게 꾸몄고, 집을 나서는 선예에게 제임스박은 "아주 예쁜데요? 자기야. 너무 예쁜데? 오늘? I Like it"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외출 전 선예는 모두가 문 앞에서 배웅하는 가운데 제임스박에게 다가가 뽀뽀를 했다. 서민정, 안상훈, 딸 예진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서민정은 "남이 보는데 왜 그러는 거죠? 정말? 이해할 수 없어"라며 크게 웃은 뒤 "그때 저는 보는 것만으로 너무 민망했다. '아.. 어떡하지? 고개를 숙여야 하나, 돌려야 하나'. 그 때 처음으로 '아 선예가 나보다 많이 어렸지' 했다"고 고백했다.
또 "너무 창피했다. 야한 영화 보는 것처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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