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연상호 감독의 기발한 상상력과 류승룡, 심은경을 비롯 박정민, 김민재 그리고 정유미의 색다른 연기 변신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염력’이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고의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영화는 개봉 이틀 전인 1월 29일 오전 7시 25분 기준,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 점유율 18.5%, 예매 관객수 2만 4,381명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는 동시기 개봉작들은 물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코코’ 등 흥행 순항중인 경쟁작들을 모두 제친 수치이다. 특히 ‘염력’의 사전 예매량은 개봉주 월요일 기준 올해 가장 높은 예매량를 기록했던 ‘메이즈 러너 : 데스큐어’의 2만 844명을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염력’은 기존 한국영화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초능력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새로운 쾌감을 전하는 완성도 높은 볼거리로 돌아온 ‘장르 개척자’ 연상호 감독을 주축으로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그리고 정유미까지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열연은 물론 폭 넓은 공감 메시지와 웃음까지 담아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1월 31일 개봉.
[사진 제공 = NEW]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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