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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게이트'(감독 신재호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가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 김도훈이 네이버 V라이브을를 통해 예비 관객과 만남을 갖는다.
'게이트'의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 김도훈이 네이버 V앱 스팟 라이브를 진행한다. '게이트'는 금고 털러 왔다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버린 남다른 스케일의 국민 오프너들이 선보이는 2018년 첫 번째 범죄 코미디로 게이트에 대한 새로운 재해석과 함께 역대급 스케일과 사이다급 전개로 그동안 경험한 적 없는 대한민국 케이퍼 무비의 새로운 장을 열어 줄 영화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V앱 스팟 라이브는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게이트'의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 김도훈이 출연해 실시간으로 예비 관객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우리가 못 따는 게 어딨어?! '게이트' 배우들과 함께하는 사이다급 오픈 토크!'라는 주제로 배우들이 직접 영화에 대한 소개와 함께 영화 속에서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를 설명하는 공감 토크 시간을 예정하고 있다.
또 영화 속 국민 오프너로 등장하는 이들의 콘셉트에 맞춰 직접 실시간으로 댓글의 사연을 읽고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사이다급 공감 토크 코너를 가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29일 오후 1시 30분에 네이버 V앱 무비 채널에서 진행되는 스팟 라이브로 실시간 소통을 통해 '게이트'의 주역 배우들과 예비 관객들이 만나는 유쾌한 시간이 될 것이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사진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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