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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호주오픈테니스가 28일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1위)를 남녀 우승자로 배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호주오픈 대회 기간 내내 선수들의 라켓이 경기가 제대로 풀리지 않으면 화풀이의 대상으로 전락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 메이저대회 첫 우승과 세계랭킹 1위 탈환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보즈니아키도 예외는 아니었다.
[사진=AFP BBNew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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