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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2PM 준호가 일본 투어 중 근황을 전했다.
일본 오사카 투어가 있던 지난 28일 준호는 자신의 SNS에 “아버지! 더 열심히 할게요. 오사카 정말 좋아요”라고 일본어로 적고 일본의 예능대부로 불리는 쇼후쿠테이 츠루베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준호는 지난 25일 일본에서 미니 6집 앨범 '윈터 슬립(Winter Sleep)'을 발매하고 겨울 솔로 투어 'JUNHO (From 2PM) Winter Special Tour "冬の少年 (겨울 소년)"’를 진행 중이다.
현재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준호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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