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다시 좋은 친구"…MBC 아나운서들, 팟캐스트에 도전장 (종합)

시간2018-01-29 15:15:43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아나운서국이 '아나운서 공화국'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정식 팟캐스트를 론칭한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MBC 아나운서국 팟캐스트 론칭 기념 기자간담회가 오승훈, 이재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 신동진, 차미연, 손정은, 김나진, 강다솜, 김초롱, 박창현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차미연 아나운서가 "다시 시작하는 MBC 아나운서국의 새 프로젝트를 개척하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팟캐스트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MBC 아나운서국이 새롭게 선택한 플랫폼이다. MBC 아나운서국에선 과거 '우리말 나들이', 웹직 '언어운사' 등을 운영한 바 있다.

차미연 아나운서는 팟캐스트 운영 목표에 대해 "'다시 좋은 친구 MBC'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우리 아나운서들이 핵심 역할을 해왔다"며 "우리 아나운서들이 그 동안 하고 싶은 말을 속 시원하게 할 수 없는 그런 분위기가 됐다. 자유롭게 말하는 것이 권리임에도 누릴 수 없었던 그런 분위기를 포착한 것이다. 언어를 업으로 사는 사람들이 그 권리를 빼앗겼다면 소통의 분위기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커다란 도전"이었다며 "그 동안 많은 이야기를 끌어내자고 했지만 뚜껑을 열었을 때 어떤 게 나올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생각하는 대로 된다면 광고를 수주해서 회사에도 기여하고 싶고 '김생민의 영수증'처럼 정식 프로그램이 돼서 아나운서들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면 꿈 같은 이야기가 될 것이다. 두 달 안에 100위 안에 들으라는 말씀도 있었는데 10위 안에 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당초 "외부의 거물급 게스트를 초반에 많이 모시려 했다"는 신동진 아나운서는 "최근 김민식 PD와 만나 팟캐스트의 방향성에 대해 물었다"며 "JTBC 손석희 사장이 응하지 않겠지만 도전해본다고 했더니 김 PD가 '아나운서들의 콘텐츠에 집중하라더라. 실패를 두려워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승호 사장이)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생각의 전환이 이뤄졌다. 제 자신도 그렇고 아나운서들이 저마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스토리가 있다. 또 각각의 네트워크가 많이 있다"라며 내부 역량의 결집을 통해 색깔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MBC 아나운서국 팟캐스트는 2일부터 매주 금요일 유튜브, 페이스북 등 여러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1회 게스트는 MBC 최승호 사장이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썸네일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베스트 추천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