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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남성듀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유노윤호, 최강창민은 30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뒤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거리를 한층 좁혔다.
최강창민은 검정색 마스크를 쓴 채 특유의 눈웃음을 환하게 짓고 있는 사진을 올리고 "소통이란 걸 시작해보자"란 애교 가득한 멘트를 남겼다.
유노윤호는 "난 낮이나 밤이나 다 보고 싶지요 #카시오페아 #비기스트"란 멘트로 팬들을 향한 애정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사진도 게재하는 등 팬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일상도 공개해 큰 호응 얻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지 하루 만에 팔로워가 14만 명을 돌파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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