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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로 이적한 윌린 로사리오가 근황을 전했다.
윌린 로사리오는 최근 트위터에 아들, 딸 등 가족과 함께 단란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2년간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로사리오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중인 한신 타이거즈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로사리오가 거포 갈증에 시달리던 한신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사진=윌린 로사리오 트위터]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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